본문 바로가기
러브레터 for U

멜랑꼴리, 그 절임

by 낭만_커피 2011. 2. 1.

이렇게 뻐근한 멜랑꼴리의 선율이라니...

후, 몸이 녹는다, 마음이 절인다...

그래, 당신과 함께 듣고 싶다...

 
그때 그, 버터플라이,
미안해...

지금, 대한민국의 인간에게 멸절당하고 있는, 소돼지닭들아,
미안해...
 

'러브레터 for 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 내가 둥지를 틀고 싶은 공간  (0) 2011.10.09
반짝반짝 빛나는  (2) 2011.04.16
"연애는 혁명이다"  (2) 2011.01.03
겨울, 그 어느 날인가...  (0) 2010.12.21
예니와 하울, 아직은 머묾  (0)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