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뻐근한 멜랑꼴리의 선율이라니...
후, 몸이 녹는다, 마음이 절인다...
그래, 당신과 함께 듣고 싶다...
미안해...
지금, 대한민국의 인간에게 멸절당하고 있는, 소돼지닭들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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