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 맞아.
언제 어느때, 내쳐질지 모른다.
죽을 때까지 영원할 것이란 믿음은 허상.
영원한 건 아무 것도 없다. 사랑도 미움도.
사랑 앞에 늘 비정규직이기에, 힘겨운 감정노동.
그래서 절대 동감.
언제 어느때, 내쳐질지 모른다.
죽을 때까지 영원할 것이란 믿음은 허상.
영원한 건 아무 것도 없다. 사랑도 미움도.
사랑 앞에 늘 비정규직이기에, 힘겨운 감정노동.
그래서 절대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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