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아름다운 지구를 아직도 그리워할 황제, This is it
중딩 준수의 내 아름다운 핀업걸, Wow
라이언 오닐에게는 초큼 미안한 노릇이지만,
우리가 올려다보는 저 구름의 저편에서 두 사람이 염문(?)을 흩날리는,
몹쓸 상상을...
그렇게라도 두 사람,
약물과 암의 고통 없이 행복한 순간이길.
아름다운 사람만 기억하는 더러운 준수 같으니... ㅠ.ㅠ
2009/06/26 - [메종드 쭌/기억의 저편] - 안녕, 마이클 잭슨 그리고 파라 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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