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1 멜랑꼴리, 그 절임 이렇게 뻐근한 멜랑꼴리의 선율이라니... 후, 몸이 녹는다, 마음이 절인다... 그래, 당신과 함께 듣고 싶다... 그때 그, 버터플라이, 미안해... 지금, 대한민국의 인간에게 멸절당하고 있는, 소돼지닭들아, 미안해... 2011.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