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그 사랑, 잭과 에니스를 추억하며...
씨네큐브가 '에니스와 잭을 추억하며...'라는 타이틀을 달고, 8일간(11. 7~11.14)의 특별상영회!를 연다. 의 개봉에 맞춰 이안 감독의 전작을 보여주는 깜짝 이벤트! 몽클뭉클, 브로크백 산에서의 특별한 사랑에 적잖이 먹먹했던 나로선, 다시 스크린을 통해 만날 두 남자, 잭과 에니스에게 어떤 말이라도 남겨야하지 않겠나. 그것이 예의! 물론, 씨네큐브의 이벤트 였다. ^^; '617일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우리가 사랑한 두 주인공 "에니스"와 "잭"에게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라는. To.우리가 사랑하는 그 사랑, 잭과 에니스 나는, 어쩔 수 없이 사랑확신범,인가 봅니다. 잭과 에니스, 당신들의 사랑이 다시 617일만에 다가온다고 하니 심장이 둥둥거리는걸 보니 말이에요. ☞ 2007/08/03 - ..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