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다시!
그때도 다시, 지금도 다시, 그러니까, 우리 모두 다시. ^.^ 고마운 당신에게, 날 지지해준 그대(들)에게, 뭣보다 버티고 견뎌준 나에게, 굿바이, 그리고 다시! 이미 마감했지만,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시즌 1'의 종결을 선언하고, 진짜 '시즌 2'로, 그렇게 다시. 투르게네프의 《첫사랑》을 얘기해준 정여울에게도 캄솨~ ☞ 2009/06/23 - [My Own Coffeestory] - 나도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201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