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엡~1 보통날의 파스타! 함께 드시죠!! . 요즘 가장 꽂힌 드라마지요. 쉐엡~~ 쉐엡~~~ ^.^ 아, 그 말 들으면 우리 매력적인 버럭 쉐엡~이 두둥실~ 귀연 우리 요리사, 효진이의 함박 웃음도 더덩실~ 그렇게 에 빠져 있다보면, 내게도 쉐엡~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요...^___^ 그래서, 짜잔. 박찬일 쉐엡~하고 불러봅니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에서 이미 검증된 맛깔진 글과 풍성한 요리 이야기가, 저를 훅~ 매혹시켰습니다. 요리 하나로, 나와 당신의 영혼이 빛날 수 있음을 이젠 확실히 믿습니다. 박찬일 쉐엡~ 덕분이죠. 무엇보다 요리사의 철학. 쉐엡~의 철학. 그것이 가장 빛나고 완전 공감!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의 등장인물인 이탈리아의 슬로우푸드 시칠리아 지부 창립자이자, “요리사란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한.. 201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