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딥키스여야 해!1 [세 번째 첫사랑] '키싱데이'에 초대합니다~ 아마도 그들은 연인, 헤어지기 싫어서일까. 당신이나 나나, 그랬던 경험. 어떡하니... 영국 체셔지역 워링턴의 한 기차역. 키스 금지(No Kissing)라니. 말도 안돼. 완전 싫어. 어떡하니... 어떡하긴! 커피하우스에 마련된, 키싱 존(Kissing Zone) 혹은 키싱 구라미. 아니, 키싱데이(Kissing Day)를 만들어 버려? 키스하는 커플에겐 20% 할인! 단, 딥키스일 것!! 키스 없인 못 살아!!! 당신과 내가 나누는 이토록 깊은 정감. 당신의 입술에 강력하게 흡입되는 내 마음. 나의 입술을 휘감는 당신의 체온. 우리, 키스해요. 후욱, 하악하악 *^^* 2009.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