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어리석음의 기록
[한뼘] 밥풀
낭만_커피
2007. 10. 16. 11:15
선배가 그런다.
"상처입은 영혼으로는, 밥풀 하나 제대로 삼키지 못한다."
나는 밥풀을 제대로 삼키고 있는가.
"상처입은 영혼으로는, 밥풀 하나 제대로 삼키지 못한다."
나는 밥풀을 제대로 삼키고 있는가.